미국주식) 달러나무 정리 시작 (배당, 배당주, 성장주)

2020년 1월 3일

2019년도 6월부터 미국주식을 시작하면서부터 매주 또는 매달 소액씩 미국 주식을 모으기 시작했다.

미국주식을 사게되면 그 주식을 통해 배당금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돈이 돈을 벌어줄수 있다는

매혹적인 애기를 들으면서 시작되었다.

 

그후로 많은 정보들을 찾아보니 많은사람들이 이미 달러나무, 미국배당주를 통한 파이프라인 등으로

불리면서 노후 준비 및 자산을 증가시킬 준비를 하고있었다. 취업한지 얼마안된 사회초년생이기에 자본은

없지만 사회초년생이기에 더 자산을 증가시키고 싶은 마음이 커져 더욱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자본이 없는 사회초년생으로써 내돈을 허투루 쓸수없다 생각되어 많은시간을 미국 기업을 알아보는데 사용하였다.

그러다가 단순히 많은 배당을 받고싶은 마음에 주당 가격이 저렴하면서 배당금만쎈 SDIV : 8.14%, QYLD : 8.31%, DIV:7.84%  이런거 위주로만 담아보았다. 주가는 올라갈때도 내려갈때도 있지만 결국은 배당금이 쌓여 그 배당금을

모아 또다시 주식을 늘릴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했지만 적은 자본을통한 배당금은 보기에도 안쓰러워 보였으며,

주식은 잘해야 제자리걸음 또는 하락세에 결국은 유지하는게 전부인듯 했다.

 

그러고 난 후 배당성장주, 리츠, ETF등 많은 종류의 주식이 있다는걸 공부하고,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하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환율과 사고 팔때의 주식수수료 등 얼마를 입금하고 뺏는가에 대한 기록이

없어 벌어도 한화로 얼마나 벌었는지 기록을 해보려한다.

propelor

 

위에있는 사이트는 미국주식을 하는데 여러정보와 배당관리에 도움을주는 사이트이다.

https://www.dividend.com/dividend-assistant/

익스플로어는 오류가 많은거같아 크롬을 사용하길 권장한다.

 

더 나은 노후생활을위해 천천히 준비하여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