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26주 적금 풍차돌리기 (19주차)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풍차 돌리기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연 7%)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을 처음 알게되어 작성을 할 때는 2022년 11월이었습니다.

 

이때는 주식에 모든 돈을 다 부어 넣은 상태이기 때문에 여윳돈이 없어서 실행은 하지 못하고 있었을 시기였습니다.

 

현금을 어느 정도 들고 있어야 했는데 주식에 다 넣은 상태에서 하락장을 맞으니 정말 심리적인 부담이 되게 심해져서

 

일정 금액을 안전자산인 예적금에 넣어야 된다는 걸 알게 되었고, 올해 초부터 카카오뱅크 적금을 시작으로 풍차 돌리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풍차 돌리기(7%)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을 활용해서 풍차를 돌릴경우 7% 예금 효과와 매주마다 현금이 쥐어질 수 있어서 급한돈은 해결하기

 

좋아 보인다고 판단하여 시작하였으며, 드디어 19주 차가 되었습니다.

 

15 ~ 19주차

 

시작금액은 첫 금액만 10,000원으로 출발하였으며, 나머지 주차는 전부 2,000원 증액으로 신청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했던 적금은 19주 차로 이제 8월 20일에 이자와 함께 적금이 만기가 됩니다.

 

10 ~ 14주차

캐릭터 얼굴을 순서대로 해서 중복이 되지 않게 만들어서 이제 한 바퀴 돌고 다음바퀴로 돌고 있습니다.

 

5 ~ 9 주차

10,000원 적금으로 하려고 했으나 기존 적금들도 있는 상태에서 돌리려면 약 3,000만 원의 목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천천히 증액을 해서 늘리려고 2,000원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1 ~ 4주차

여태 카카오뱅크 적금 이벤트 한 번이 없었다가 쓸데없는 카카오웹툰 포인트를 주는 적금이 생겼는데

 

이벤트 혜택보단 춘식이가 귀여워서 가입을 했습니다.

 

저금통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을 하기 위해서 자주 들여다보기 위해 저금통 적금도 시작하였는데, 이율이 무려 10%나 되지만

 

하루에 넣을 수 있는 금액은 999원이 최대이기 때문에 128일이 지난 아직도 최대한도인 10만 원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이번만 만기 해서 이자를 보고 나면 귀찮아서 안 할 거 같습니다.

 

1차계획

이제 주당 50만 원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상당히 부담이 되는 액수가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주식시장이 회복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일부분 본전까지만 올라오면 팔아서 1만 원 적금으로 돌려 3천만 원 정도는 

 

적금에 넣어놓아 놔서 매주마다 소소한 이자를 받는 즐거움을 생각 중입니다.

 

이제 7주만 있으면 첫 이자가 나오기 시작하고 그 뒤엔 작은 이자들이 나올 예정이지만

 

1차 계획대로 운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